‘이번 여름에도 이 발발한다’ 충격의 미래투시 리딩

 

에드거•케이시에 의한 미래투시 리딩

‘제2차 < 한국전쟁>이 발발한다!?’

공개 영언(靈言) 발췌 리포트

‘북한의 미래투시에 도전한다 –에드거 케이시 리딩-‘

2012년 2월14일 수록

‘영언(靈言) 현상’이란 저 세상의 영존재(靈存在)가 하는 말을 이 세상 사람들이 알아듣게끔 그대로 내려서 이야기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것은 고도의 깨달음을 얻은 자 특유의 능력이며 ‘영매현상’(트랜스 상태가 되어 의식을 잃고 영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현상)과는 다르다. 외국인 영(靈)의 영언일 경우에는 영언현상을 행하는 자의 언어중추로부터 필요한 말을 골라내어 일어로 이야기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 오오카와 류우호오의 슈퍼 영능력 ‘영언’이란 무엇인가?

‘한반도에 불길이 보인다’, ‘일본인이 한반도에서 도망치고 있다’――. 미래투시 리딩에서 보였던 것은 충격적인 ‘바로 거기에 있는 미래’였다.

북한이 세 번째 핵 실험을 강행하여 ‘핵보유국’이 되었다고 호언했던 2일 후인 2월 14일. 오오카와 류우호오(大川隆法) 행복의 과학 그룹 창시자 겸 총재는 그 인류역사상 최대의 영능력을 발휘하여 ‘미래투시 리딩’을 행하여 ‘북한의 운명’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올해 봄부터 가을 사이에 북한과 한국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여 한반도가 전쟁터가 될 수 있다는 ‘충격의 근미래’를 예언하였다.

이에 이어서 북한에서는 ‘건국의 아버지’라고 숭배되는 김일성 주석의 영언(靈言)을 감행. 영계에 있는 김일성의 놀라운 ‘모습’도 밝혀졌으며, 현재 북한의 우두머리인 김정은 제일서기를 영계에서 ‘지도’하고 있다는 양상이 명확해졌다.

충격의 근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국에서도 물론이거니와,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이번의 리딩. 경악의 그 내용 중의 일부를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사태’에 대해 4년 전부터 경고해 왔다

 영언에 앞서 오오카와 총재는 이번의 리딩과 영언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북한이 세 번째 핵실험에 성공하여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되었습니다”

“작년 봄 무렵부터 일본에서는 원전 반대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시작하여 매스컴 보도만을 보면, 일본국중이 원전 반대와 탈(脫) 원전에서 민의가 형성된 것과 같은 단계까지 와 있었던 것을, 행복실현당이 목숨을 건 가두연설에 힘을 쏟으면서 이것을 격파하러 갔습니다”

“그 이유도, 이번처럼 북한이 핵실험으로 핵미사일을 완성하여 주변 국가를 위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확실히 예상되고 있었으므로, 그 단계에서 일본이 원자력으로부터 일절 손을 뗀다면 평화운동은커녕, 일본의 집단자살을 의미하게 됩니다”

“아무리 민주주의라고 해도 국민이 집단자살을 하려고 하고 있다면 나는 국민에게 충고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상당히 엄하고 격심한 말로 잘못되었다는 말을 반 년 동안 해왔습니다”

“다만, 4년 전에 행복실현당을 시작한 시점에서 우리가 주장하던 방향에서 일본이 움직였더라면,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방위 준비는 충분히 끝났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세태 속에서 아베(安倍) 총리는 비교적 좋은 상태로 등장했으므로 그 점은 좋았는데, ‘모든 수단으로 대항한다’라는 말을 해도, ‘모든’이라고 말하고 있으면서도 구체적으로 아무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 행복실현당이 국민의 지지를 잃게 될지도 모를 입장을 감수하면서, 자민당이 말하지 못하는‘모든 수단’이란 무엇인지를 계속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오오카와 총재는 이와 같이 말한 다음에 ‘일본의 방위성과 자위대 및 내각에서도 극히 중요한 정보’라고 에드거 케이시 영(靈)에 의한 미래투시 리딩에 들어갔다.

 ‘미래투시 리딩’이란 미래의 어떤 시점, 또는 특정한 지역을 정하여 거기에 의식을 옮겨서 동시 중계 식으로 보고한다고 하는 인류 역사상 일찍이 예가 없는 영능력이다.

이것과 비슷한 것으로서 ‘예언’이 있으며,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 등의 대예언자는 미래의 영상을 똑똑히 보았다고 전해진다. 이번에는 에드거 케이시의 영(靈)이 북한이라고 하는 국가의 미래를 투시하여 그것을 오오카와 총재의 입을 통해 보고하는 스타일을 취했다.

제1부 ‘북한’의 운명을 리딩한다

──에드거 케이시와의 대화──

 

북한의 도발에 말려들어서 한국이 움직여서 수렁화한다

(약 30초 동안 침묵)

케이시
음……, 음……. 응, 음. 불꽃이 보이는군요.
불꽃이 보입니다만, 한반도의 중간 부근이니까, 음……, 38선 부근일까요? U자형이라고 할까, V자형이라고 할까, 지금 불꽃이 아래를 향해 돌출한 형태로 한반도에 퍼진 모습이 보입니다.

(약 20초 동안 침묵)

음, ‘38선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이상, 이것은 한국군과의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 북한 쪽에서 침공한 상태입니까?

케이시
음……. 지금으로서는 38선을 중심으로 불타고 있으므로 이것은 양자가 격돌한 형태라고 생각되는군요.

한 쪽이 일방적으로 공격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으므로 격돌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양쪽 군대가 격돌한 형태라고 생각되는군요.
이 불타는 모습에서 본다면, 우선은 ‘통상 병기를 중심으로 한 싸움’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여겨집니다.

— 미군도 거기에 개입했습니까?

케이시
미군은 조금 대응이 늦네요. 뭐, 기지는 있지만 응원을 부르는 것 같군요. 미군은 응원군이 올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 모양인데, 그 전에 이미 전투가 시작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괌이나 미 본토에서 응원이 올 터입니다만 완전히 전투태세로 합류할 때까지 1개월 정도 걸릴 가능성이 높고, 미군은 ‘싸우고 있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한국에 있는 미국인을 피난시키는 쪽에 주력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입니다.

— 이 사태가 일어나는 시기에 대해서는 특정할 수 있겠습니까?

케이시
음……. (약 15초 동안 침묵)

그래도 그렇게 먼 미래가 아닌 것 같군요. 그렇게 먼 미래가 아닌 느낌이 들고……, 겨울은 아닌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겨울이고 올해(2013년)의 마지막도 아니라고 느껴지므로,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의 동안으로 생각한다면, 한국의 대통령이 바뀌고, 음……, 그렇군요……, ‘미국의 독립 기념일’이나 ‘일본의 참의원선거’ 무렵이 북한이 노릴 시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먼 미래의 일이 아닌 느낌이 드네요.

미국인과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피난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을 하기보다도 우선은 가족 등을 피난시키는 쪽이 먼저여서, 남쪽으로 자꾸 가고 있네요.
부산 쪽으로 가서 해외로 건너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 지금 북한에서 핵실험이 행하여져 유엔의 제재도 진행되기 시작하여 구체적인 제재가 시작되어 거기서부터 무력 충돌로 전개해 가는 것입니까?

케이시
한국은 상당히 분노한 느낌이군요. 그러므로 ‘한국은 미사일 공격을 행할 수 있다’는 준비를 하여 그 준비가 갖춰질 때 무언가의 사태가 시작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부터 청와대를 노리고 공격해 온다’

— 그 때 김정은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케이시
한반도의 통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핵무기가 있기 때문이지요.

핵무기를 사용하면 파괴도가 크기에 나라를 통일해도 이점(利點)은 적을 터이므로, 미국이 개입해 온다면 미국에 대해 ‘쏘겠다!’라고 말할 것이고 일본이 개입해 온다면 일본에 대해 ‘쏘겠다!’라고 견제하는 의미 쪽이 강하겠지요. 한국이 여성의 대통령이 된 후여서 한국이 백기를 들도록 노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백기를 들지 않고 버틸 수 있겠습니까?

케이시
음……. (약 5초 동안 침묵)

대통령이 지휘하는 모습이 느껴지지 않으므로, 어쩌면 처음부터 청와대 등을 노리고 공격을 가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군요.

— 그만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국에 있는 일본인들은 상당한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겠군요.

케이시
뭐, 그렇겠지요. 그러나 일본은 그런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일본은 또 무력감을 맛볼 것이고, 지난 대진재(大震災) 때와 같은 대응을 취할 것입니다. ‘전쟁은 나쁘다’라는 식의 비난성명은 내겠지만 주체적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에서 미군을 추방할 수 있으면 대승리’라고 생각하는 북한

실제로 북한이 한국을 거의 점령하는 상황까지 가겠습니까?

케이시
만약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를 무력화할 수 있다면, 북한의 입장에서는 대승리(大勝利)일 것입니다. 그야말로 미군이 오키나와(沖繩)나 괌 쪽으로 후퇴하는 것이 북한에게 가장 형편이 좋은 일이겠지요.

미군에게 차분한 시간을 주면 미군 측도 공격해 오겠지만 그 시간을 주지 않는 ‘속공’이 북한의 기본적인 전략이지요.

이것에 의해 제법 뼈아픈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국가 대(對) 국가의 승패가 결정된다’라는 단계는 아니지만 드디어 분쟁이 시작된다는 식일까요? ‘제2차 한국전쟁(6.25)’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미국이 제대로 개입할 수 없는 상태라면 시리아의 내전과 같은 형태의 전투가 끊임없이 계속되어서…….

케이시
처음에는 그렇게 됩니다.

이미 지상전이 시작된 단계에서 미군 병사를 투입하면 사상자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오바마 정권은 그런 사태를 아주 싫어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총이나 미사일 등의 날아다니는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쪽으로 주력을 옮기려고 할 것입니다.

전투 그 자체는 일정한 기간으로 수습될 것이라고는 생각됩니다만, 저런 나라는 선진국과는 달라서 진지하게 싸우지 않고, 싸우거나 쉬거나 하는 식으로 빈둥거리는 모습으로 싸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지 끝났는지 알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될 것입니다.

그동안 유엔 등이 자꾸 영문 모를 소리를 하거나 해서 혼란을 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북한의 군사행동은 중국이 본격 전투를 개시하기 전의 시뮬레이션

— 김정은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간주되는 시진핑과의 관계는?

케이시
시진핑은 북한에 군사행동을 일으키게 해서 ‘한국, 일본, 미국의 군사적인 연계, 동맹 관계가 어느 정도인가?’, 혹은 ‘어느 정도의 기동력을 가지고 반응할 것인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전력(戰力)을 견적하는 실험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어느 정도의 반격 능력, 반응 속도로 대응해 올 것인가?’를 보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전략성은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중국의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서 ‘결판을 낼 수 있는 것은 중국뿐이다’라는 식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과 같은 형태의 교섭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요컨대 중개하는 형태로 개입하여 ‘북한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라는 형태로 은혜를 베풀면서 적의 전력, 반응 속도 등을 보려고 할 것입니다.

‘일본의 방위 능력과 한국의 방위 능력, 미국의 요격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의회와 대통령의 판단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를 보고 자기네들(중국)이 본격 전투를 개시하기 전의 시뮬레이션으로 사용할 생각일 것입니다.

 

오바마에 의한 ‘김정은 암살계획’은 간단히 실현되지 않는다

— 좀 더 긴 시간의 폭으로 볼 때, 북한이라는 국가의 ‘미래’, ‘운명’은 어떻게 전개해 가겠습니까?

미국은 ‘일본과의 관계, 한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재고(再考)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오바마 정권인 동안에는 강력한 대응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여러 가지 테러가 다발하여 미국은 한 동안 고민할 것입니다. 오바마 씨에게 아마도 북한의 핵기지를 공격하여 때려 부술 만큼의 용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의미로 식량과 돈, 무역 등, 여러 가지 제재는 가하겠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중국이 도와주고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북한이 붕괴될 것 같으면서도 붕괴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므로 남북한 사이에서 ‘이스라엘 대 팔레스티나’와 같은 관계가 한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장래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것입니다만……. (약 15초 동안 침묵)

오바마 씨는 아마 임기 중에 김정은의 암살을 계획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김정은이 묵는 곳을 특정하여 미사일 공격을 하거나, 혹은 공정부대로 급습하여 오사마 빈라덴처럼 처치할 수 없는가?’라는 핀포인트 공격을 반드시 계획할 것입니다.

다만 좀 늦었네요. 좀 늦어서 그 때는 이미 북한이 대항책을 만든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선대의 아버지(김정일)는 생전에 암살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들의 대(代)에서는, 당초 그다지 경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경계하기 시작하여 간단히 노릴 수 없도록 대비하고 있을 터이므로 그리 간단히 암살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북한은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이 개입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할 텐데요?

케이시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 ‘일본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라는 정도는 당연히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도 일본도‘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고 해서 한국을 죽게 내버려 두는 형태가 될 것이고, 중국에 전부 맡기면서 유엔도 포함하여 그렇게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그 밖에도 리딩에 의해 다음과 같은 근미래의 모습도 밝혀졌다.

  • 한국 정부의 요직에 있는 사람이 더듬게 될 운명이란?
  • 지상에서의 전투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일본을 엄습하는 ‘앞으로 10년 정도 이내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이란?
  • 시진핑(習近平)은 센카쿠 제도(尖閣諸島)를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가?
  • 미국이 한국에 가세하기를 망설이는 이유란?

 

 

제2부 ‘김일성’을 영적으로 조사한다

미래투시 리딩에 이어 오오카와 총재는 북한의 ‘건국의 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현재 어떤 영계에 있는지 ‘영계탐색’을 행하였다.
김일성의 영은, 지하 갱도의 깊은 곳을 미로처럼 나아가, 교회풍의 건물 속의 시커먼 어둠 속에서 무서운 ‘괴물’의 모습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영계에서 ‘게와 거미를 합친 괴물’이 되어 있었던 김일성

오오카와 류우호오
큰 눈이 두 개 있습니다. 게의 눈처럼 생긴 눈입니다. 그리고 다리가 제법 많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게의 다리와 같은 것을 상상하면 좋을 것입니다. 다리는 6개나 있습니다만 그 결절(結節) 부분에 눈과 같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눈과 같은 밝은 빛을 내는 것이 합계 8개나 있습니다.

이것은 게와 거미를 합친 것과 같은 생물입니다.

다리가 6개이며 큰 눈을 가지고 있고, 입 근처에는 작은 촉각과 같은 것이 좌우로 2개씩, 합계 4개나 나와 있습니다. 입의 부분은 게라고 하기보다는 어쩐지 곤충을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 길이가 10미터 정도는 될까? 게와 거미를 합친 것 같은 괴물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응시하고 있으면 뒤쪽에 김정은의 얼굴 등이 보이므로 영적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까지 밝혀내자, 오오카와 총재는 김일성의 영을 불러서 영언을 하였다.)

 

‘젊고 우수한 김정은이라면 한국과 일본을 뺏을 수 있다’라는 의도

— 지난번에 북한이 세 번째 핵실험을 성공시켰습니다. 이 목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김일성
우수한 후계자가 있어서 이 몸은 정말로 행복하구나. 드디어 이 몸의 본래 희망을 이루지는 시기가 가까워졌다.

아직 젊은 지도자니까 말이지. 음. 젊고 우수하다. 저 젊음에서 말한다면 남조선을 빼앗고 일본을 뺏을 정도까지는 갈 수 있는 게 아닐까?

— 이 핵미사일을 사용하여 미국을 위협할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김일성
‘드디어 미국을 위협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은 커다란 일이다.

‘해병대가 상륙할 때 이미 오바마의 본거지인 시카고가 불타고 있다’ 따위의 일은 재미있지 않은가? 속 시원해지지.

— 그것을 생전부터 죽 노리고 계획하고 있었던 셈이군요.

김일성
역시 조금은 미국에도 쏴야만 속이 시원해지잖나?

결판을 내 주겠다. 38선에서 휴전했을 뿐이니까 말이지.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휴전한 것이다. 드디어 결판을 낼 때가 왔구나. 음. 3대째가 돼서 드디어 결판을 낼 때가 왔다.

 

‘사흘 만에 한국 점령은 끝난다’라고 호언하는 김일성의 영

아까 ‘북한의 미래투시 리딩’을 했더니 한국과 교전 상태가 된 미래가 머지않아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만.

김일성
아니, 그런 교전 상태 따위에 들어갈 리가 없지 않은가? 남조선 정도는 일격이면 끝난다.

그런 건 일격으로 끝내 버린다. 뭐, 사흘이나 있으면 남조선 점령은 끝나지. 사흘이다. 남조선이 3일 이상 버틸 리가 없잖나? 당연한 일이잖나?

— 국을 점령하고 통일하는 데까지 가져갈 셈입니까?

김일성
당연하지 않나? 하지만 남조선에는 국민의 수가 있으니까 저 놈들을 노예계급으로 만들어 하층의 군인으로 바꿔서 그들을 전투에 써야 하겠구나. 우리 북조선의 인민은 귀족계급이 되니까 남조선의 국민을 전투원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되고, 일을 시켜서 공물을 바치게끔 만들어야만 해.

그러므로 ‘우리가 로마 시민이고 그들은 아프리카에서 데리고 온 노예’와 같은 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도쿄 대학살’을 저질러서 일본여성을 ‘종군위안부’로 만들 계획

— 그 전의 계획에는 시야로서 일본도 들어 있습니까?

김일성
뭐, 일본도 당연히 반성시켜야만 한다. ‘일제’의 ‘한일합방의 삼십 몇 년의 죄’지. 역시 일본인도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돼.

난징(南京) 대학살이 아닌 ‘도쿄 대학살’도 한 번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일본의 여성들도 ‘종군위안부’로서 한 번 써먹어주고 싶구나. 음.

데리고 와서 전부 북조선의 우라늄이라도 파내게 하고 싶구나.

‘남침을 위한 지하갱도’를 500개 파두었다

‘북조선이 아시아의 패권을 쥐게 된다. 남조선은 사흘 만에 함락된다’.

이것이 올바른 예언이니까 말이다.

사흘이나 있으면 함락시킬 수 있다.

남조선은 방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남조선을 공격하기 위한 지하갱도를 잔뜩 파고 있으니까 말이다.

500개 정도의 갱도에서 북조선군이 남조선 속으로 단숨에 파고 들어간다. 갑작스럽게 남조선 교외에 나타나 배후에서 도시를 습격할 테니까 막을 수 없지. ‘앞(북쪽)에서만 공격해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크게 다칠 것이다. 뒤에서 오니까 말이지.

갱도를 이미 500개 정도 파 놓았다. 아직 그걸 충분히 모르고 있는 것 같군.

— 예. 가르쳐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밖에 김일성의 영언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북한의 ‘친구인 나라’란?
  • 김일성이 ‘가장 미운 나라’란?
  • 북한이 걱정하는 ‘중국의 군구(軍區)란?
  • 북한의 ‘강제 수용소’는 무엇을 위해 만들었는가?
  • 일본인들의 납치를 김일성이 지시한 이유란?

 

본 영언 후, 오오카와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북한도 3대에서 끝나, 동독처럼 평화리에 통합되기를 기도하고 싶다”

“38선을 지키는 북한 병사들이 모두 ‘만세’를 외치고 무기를 버려서 합류하면 좋습니다. 그것으로 끝이니까요. 전쟁을 그만두고 동포와 하나가 되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죠”

“분발해서 국제여론을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이번의 ‘미래투시 리딩’은 충격적인 내용이었지만, 예언이나 미래투시는 ‘지금인 채로 나아가면 이런 미래가 된다’라는 것이므로, 이것을 ‘경고’라고 받아들여서 당사자와 관계당국이 다른 정책과 방침을 내세워 다른 변수가 나오게 된다면 미래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 리딩과 영언을 진지하게 생각하여 한국, 미국, 일본이 동맹관계를 확실하게 이루어 공동으로 북한과 중국에 대처해 가는 것이 ‘제2차 한국전쟁’의 수렁화를 막고 중국의 ‘세계 제패의 야망’을 때려 부수어 지구적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큰 한 걸음이 될 것이다.

여기에 소개한 것은 영언 중의 극히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의 과학 시설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아래 참조)

본 영언은 행복의 과학 전국 및 전 세계 지부•정사•거점에서 공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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