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김정은 수호령, 트럼프에 도발 메시지

 
《본 기사의 포인트》

  • 한미일에 대한 위세 좋은 보복 구상
  • 결론은 북의 “핵 포기”

 
핵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 행동을 내비치면서 원자력 항공모함 칼 빈슨 호를 한반도로 향하게 하는 등 정세는 긴박하다.

20일, 김정은의 수호령이 오오카와 류우호오 행복의 과학 총재에게 나타나 국제 사회에 대해 강경한 메시지를 보냈다.

“영언 현상”이란
저 세상 영존재의 말을 받아 대신 말하는 현상을 말하며, 이것은 고도한 깨달음을 얻은 자에게 특유한 것으로서, “영매 현상”(트랜스 상태가 되어 의식을 잃고 영혼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현상)과는 다르다. 또 외국인 영의 영언에는 영언 현상을 하는 자의 언어 중추에서 필요한 말을 가려내어 일본어로 말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오오카와 류우호오 슈퍼 영능력 영언이란 무엇인가』 참조

 

미사일 발사 실패는 “일부러 한 일” !?

16일에 발사한 미사일이 발사 직후 폭발한 것에 대해서는 “아주 능숙하게 (일본 근해로) 넘어오기 전에 자동 기폭 장치로 폭파했어”라고 하며 일부러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또 2월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사건과 고모부인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처형에 관해서는 직접 지시가 아니라 여동생의 관여가 있었음을 내비쳤다.

여동생이란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등의 요직을 지내며 북한의 2인자로 일컬어지는 김여정을 말한다. 김정남 암살 배경에는 중국 등에 망명 정부를 수립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미국과 대등하게 되었다” : 한미일에 대한 위세 좋은 보복 구상

나아가 김정은 수호령은 미국이 군사 행동을 했을 때의 보복에 대해 도도히 말했다.

미국에 대해서는 핵탄두를 실은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로 반격하겠다고 호언했다. 핵미사일이 워싱턴까지 도달할 단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얼버무리면서도 “미국은 넓으니까. 맞출 수가 있을 거야 “라고 하며 “미국과 대등하게 됐다”고 주장.

또 반격은 근대 무기에 의한 것에 한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에 잠복하는 공작원을 통해서 미국 내에서의 테러, 트럼프 본인의 암살을 시사. “호텔이나 리조트에서의 저격은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했다. 게다가 “트럼프가 가장 사랑하는 자를 잃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가족을 지키고 싶으면 난폭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다. 보스턴 근처에서 사람을 납치하기는 쉽겠지”라고 하며 가족을 해칠 뜻도 내비쳤다.

한국에 대해서는 미군이 괌에서 날아오기 전에 수천 발의 포문이 불을 뿜어 5분 정도에 서울이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오키나와 등의 미군 기지를 겨냥한다고 주장했다. 조금이라도 공격을 가하면 평화주의 세력의 운동이 고조되어 일본 내의 여론이 분단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세 가지는 “동시에 일어나”라고 말했다.

이러한 반격을 할 경우 “미군은 한국에 2, 3만밖에 없다. 우리 지상군 수십 만으로 몰아붙이면 잠시도 지탱하지 못한다” “백만 명을 넘는 사망자가 생기는 것은 거의 확실하므로 (트럼프는) 그만큼의 사망자를 만든 미국 대통령으로 역사에 이름이 남는다” “그래서 트럼프는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또, 한국 대선의 유력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에 대해서는 “자금 원조를 해 주는 우군”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금 지원을 받아 한국과 일본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통일 조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가 조선반도 통일의 나폴레옹이 되는 것이 좋겠지”라고 말했다.

 

미국과의 군비 격차를 이해하지 못하는 김정은

이런 강성 발언의 본심을 더듬어 가면 트럼프로 하여금 군사 행동을 주저하게 하고 주변국들로부터 자금 원조와 식량 원조를 이끌어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번 영언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몰린 김정은의 수호령이 공갈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아 북한의 승산은 낮다.

오오카와 총재는 영언 후의 총평에서 북한이 전투를 계속할 수 있는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김정은이 미국과의 군비 격차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달 25일의 “조선 인민군 창설 85주년 기념일”이나, 한국 대통령 선거 등 앞으로도 시위 행위에 적절한 타이밍이 몇 번 있다. 김정은이 젊고 담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까운 시일에 북한이 미국의 군사 행동을 불러들일 만한 행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향후 행보에 관해서는 “판단이 빨라서, 결심은 이미 서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전망했다.

 

결론은 “핵 포기”와 “경제 지원”

사람들을 억압하는 독재 국가가 핵에 의해 주변국을 위협하여 지원을 끌어낸다는 구조는 지구적 정의에 어긋난다.

오오카와 총재는 북한 문제의 장래에 대해서, “재래식 무기 정도는 남을지도 모르지만, 핵무기를 포기하고 사찰을 받아들이고 그 대신 경제적인 면에 대해서는 지원을 좀 바라는 정도를 절충점으로 해야 한다”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젊고 기질이 강한 김정은의 성격을 감안하면 사찰을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때는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가 과거 『북한 종말의 시작』(2011년 발간)에서 말했듯이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 비극을 끝내야 한다”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일 것이다. 세계적 정의가 실현될 날이 가깝기를 바란다.

영언에서는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포인트에 대해서 말했다.

  •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한 ICBM은 진짜였는가
  • “미사일 발사 실패는 미국의 해킹때문이었다”는 설의 진위
  • 힐러리와 기시다 (일본)외상에 대한 “마음”
  • 중국에 대해서도 보였던 위협의 자세
  • 시리아 포격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가
  • 미국 항공모함에 대한 의외의 공격 방법
  • 아베 총리를 암살할 수 있는 타이밍이 몇 차례 있었다
  • 한국에서 친북 정당이 지지를 늘리고 있는 배경
  • 지휘 명령 계통에 대한 공격이 듣지 않는 이유
  • 더미(김정은 대역, 가짜 김정은) 숫자
  • 트럼프에 요구하고 싶은 것은?
  • 푸틴과의 관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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